국민 77% “의무병제 유지해야”/미디어리서치 1천명 조사

국민 77% “의무병제 유지해야”/미디어리서치 1천명 조사

입력 1998-01-31 00:00
수정 1998-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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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군필자 사회적으로 우대 필요”

국민 대다수는 남북 대치상황을 고려할 때 기존의 의무병제를 유지해야 하며 군복무를 마친 사람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우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이 지난 연말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전국의 성인 남녀 1천명을 상대로 ‘병무행정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조사대상자의 76.7%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군복무’를 국민의 정당한 의무로 받아들였다. 또 군복무자에 대한 우대 조치와 관련,조사대상자의 91.0%가 일반기업체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호봉승급과 퇴직금 계산시 군복무기간을 근무연수로 인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주병철 기자>

1998-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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