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종토세 과표 동결/서울시 서민안정대책

재산세 종토세 과표 동결/서울시 서민안정대책

입력 1998-01-27 00:00
수정 1998-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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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인상 하반기로

올해 서울시내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토지 및 건물 과표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된다.당초 상반기에 시행키로 했던 지하철 요금인상은 하반기로 늦춰지며 각종 행정수수료 및 공공요금도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

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리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제통화기금(IMF)시대의 경제 활성화와 서민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마련,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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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 34개항으로 된 안정대책에 따르면 오는 6월과 10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과표가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돼 시민들의 세금부담이 한결 덜어질 전망이다.공원 입장료 등 각종 시설 이용료 36종을 비롯,수출용 원자재 소요량 증명 등 각종 민원서류 관련 수수료 34종,시가 관리하는 지하상가 보증금 및 임대료가 모두 동결된다.또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가격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대중목욕탕 요금 인상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정기홍 기자>

1998-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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