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료 25% 오른다/새달 중순부터

서울택시료 25% 오른다/새달 중순부터

입력 1998-01-24 00:00
수정 1998-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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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300원… 가산료 거리 단축

서울시내의 택시기본요금이 다음달 15일을 전후해 2㎞당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야간 할증요금은 20%에서 30%로 오른다.

서울시는 23일 최근의 LPG가격 인상과 오는 2월1일부터 시행되는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운전기사 월급제) 등을 고려,이같은 인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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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 이상 247m마다 100원씩 가산되는 추가요금은 218m,210m,203m마다 100원을 추가하는 3개안,거리·시간병산요금은 현행 60초 100원에서 53초,51초,49초에 100원이 가산되는 3개안을 마련,이들 가운데 1개안을 구의회의 의견청취와 시 물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이렇게 될 경우 택시요금은 현재보다 최소 20.56%에서 최고 25.56%가 오르게 된다.<강동형 기자>

1998-0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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