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서 가불 안해온다” 여자친구 생매장 기도/10대 3명 영장

“다방서 가불 안해온다” 여자친구 생매장 기도/10대 3명 영장

입력 1998-01-23 00:00
수정 1998-0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남기창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2일 여자친구를 야산으로 끌고가 생매장하려 한 유모군(19·광주시 북구 용봉동) 등 10대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군 등은 지난해 12월 초 우연히 알게 된 김모양(16·광주시 북구 오치동)을 광주시 북구 서산동 J다방에 소개해 취업시켰으나 가불을 해오지 않는다며 12일 하오 3시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생매장하려 한 혐의다.

1998-01-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