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평양 이타르 티스 연합】 발레리 데니소프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은 양국관계의 기본원칙을 명시하는 새로운 조약을 마련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데니소프 대사는 이날 평양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 조약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양국간 정치적 접촉을 활발히 하고 경제 및 기타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4자회담이 성공하기를 희망하며 이 대화에 다른 나라(러시아)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 이해관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안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러시아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프리마코프 장관은 북한 방문을 통해 러시아가 과거 북한에 대해 가졌던 지위 회복 희망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도 정치적 접촉을 통해 민간인 상호방문,항공서비스,자본투자의 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들을 체결하는 등 관계를 확대했다.
데니소프 대사는 이날 평양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 조약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양국간 정치적 접촉을 활발히 하고 경제 및 기타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4자회담이 성공하기를 희망하며 이 대화에 다른 나라(러시아)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 이해관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안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러시아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프리마코프 장관은 북한 방문을 통해 러시아가 과거 북한에 대해 가졌던 지위 회복 희망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도 정치적 접촉을 통해 민간인 상호방문,항공서비스,자본투자의 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들을 체결하는 등 관계를 확대했다.
1998-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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