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오 1시쯤 전북 군산시 옥서면 미 공군비행장 헌병대 앞 쓰레기하치장에서 환경미화원 문월태씨(51·군산시 옥산면)가 1만원권 위조지폐 18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하치장 부근에서 1만원권 지폐 3장씩이 복사돼 있는 A4용지 1백여장이 들어있는 라면상자 1개를 찾아냈다.
경찰은 이 위조지폐들의 인쇄 상태가 조악한 것으로 미뤄 컬러복사기로 위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군산=조승진 기자>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하치장 부근에서 1만원권 지폐 3장씩이 복사돼 있는 A4용지 1백여장이 들어있는 라면상자 1개를 찾아냈다.
경찰은 이 위조지폐들의 인쇄 상태가 조악한 것으로 미뤄 컬러복사기로 위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군산=조승진 기자>
1998-01-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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