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4천억 넘어/연말보다 348억 증가

체불임금 4천억 넘어/연말보다 348억 증가

입력 1998-01-21 00:00
수정 1998-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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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로 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기업의 체불임금이 4천억원을 넘어섰다.

2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에 신고된 체불임금 가운데 미청산 체불임금은 1천858개 사업체(근로자 9만7천445명)의 4천1백86억원이다.

이는 지난 연말의 1천759개 사업체(8만3천536명) 3천8백38억원에 비해 체불사업체는 99개,체불임금은 3백48억원이 늘어난 것이다.<우득정 기자>

1998-01-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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