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경기불황과 금융시장 경색으로 오는 26일 마감되는 97년 2분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가 어려운 중소제조업체와 수출업체에 대해 세정당국과 협의하여 부가세 납부시한을 2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서동철 기자>
1998-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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