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2조엔 감세법안 국회 제출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19일 각의를 열고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을 1.9%,명목 성장률을 2.4%로 하는 98년도 경제운용 기본방침을 의결했다.
실질성장률 1.9%는 정부전망으로는 과거 최저였던 97년도와 같은 수준이다.
그러나 올해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실제로는 74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정부는 또한 30조엔 규모의 공공자금 투입을 골자로 하는 금융시스템 안정화 법안과 2조엔 규모의 특별감세법안 등 3개법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다.
도쿄 신문은 내달 중의원이 오는 3월까지의 현 회계연도에 소득세를 2조엔 감면키로 승인한 뒤 집권 자민당이 이같은 추가감세 결정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권 자민당은 그러나 야당과 재계가 보다 효과적인 경기 부양을 위해 요구해온 소득세 영구감면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19일 각의를 열고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을 1.9%,명목 성장률을 2.4%로 하는 98년도 경제운용 기본방침을 의결했다.
실질성장률 1.9%는 정부전망으로는 과거 최저였던 97년도와 같은 수준이다.
그러나 올해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실제로는 74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정부는 또한 30조엔 규모의 공공자금 투입을 골자로 하는 금융시스템 안정화 법안과 2조엔 규모의 특별감세법안 등 3개법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다.
도쿄 신문은 내달 중의원이 오는 3월까지의 현 회계연도에 소득세를 2조엔 감면키로 승인한 뒤 집권 자민당이 이같은 추가감세 결정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권 자민당은 그러나 야당과 재계가 보다 효과적인 경기 부양을 위해 요구해온 소득세 영구감면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1998-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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