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이 아시아의 금융위기에 휘말려 위안(원)화 평가절하를 단행해야 할지 여부는 앞으로 6개월이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이 최근 전망했다.
북경의 한 외교관은 “중국 지도자들은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반대하고 있지만 올해 전반 6개월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후반기에 중국정부의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도 중국이 아시아 통화위기로부터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던 지금까지의 공식입장에서 물러나 아시아 통화위기가 중국의 건축자재 수출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다고 시인했다.
북경의 한 외교관은 “중국 지도자들은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반대하고 있지만 올해 전반 6개월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후반기에 중국정부의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도 중국이 아시아 통화위기로부터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던 지금까지의 공식입장에서 물러나 아시아 통화위기가 중국의 건축자재 수출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다고 시인했다.
1998-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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