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회수로 부도땐 신보기금서 보증을/은행사정 나아져 금주부턴 본격 지원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삼청동 공관에서 열린 수출입 중소기업 애로해소 대책회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놓고 기업과 금융기관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임창열 경제부총리 정해주 통상산업부장관 이영탁 총리행조실장과 추준석 중소기업청장과 은행측에서는 이수휴 은행감독원장 김영태 산업은행총재 최연종 한국은행부총재 이동호 전국은행연합회장 신명호 주택은행장 장철훈 조흥은행장 정지태 상업은행장 이관우 한일은행장 홍세표 외환은행장이 참석했다. 또 경제계에서는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병두 전경련부회장 구평회 한국무역협회장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중앙회장 김창성 경영자총연합회장과 수출업계 대표 3명이 참석했다.발언요지는 다음과 같다.
▲박상희 회장=아시아개발은행 차관 15억달러가 조속히 집행되도록 시행세칙을 빨리 만들어 달라.
▲김창성 회장=미국 농산물공여수출기금도 금융기관에서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주기 바란다.
▲주화산업 박찬경 사장=1차부도가 나면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보증을 서주지 않는다.그러나 종금사의 자금 회수 등으로 인한 부도의 경우에는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임부총리=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
▲홍외환은행장=수출기업은 신용장을 들고 은행마다 다니지 말고 주거래은행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
▲임부총리=정부가 금융업계의 애로를 해소해 줬듯이 은행도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달라.
▲장조흥은행장 등=수출기업의 애로를 잘 알고 있으며 내주부터는 은행사정이 나아질테니 적극 지원하겠다.
▲이한일은행장=기업도 정직하고 투명한 거래를 해줘야 한다.
▲최한국은행부총재=앞으로는 고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펼 것이다.
▲구평회 회장=올해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20억 달러 흑자 예상을 넘어설 것이다.
▲고총리=노·사·정 합의 못지 않게 산·금·정의 협력도 중요하고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때이다.협력해 나가자.<박정현 기자>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삼청동 공관에서 열린 수출입 중소기업 애로해소 대책회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놓고 기업과 금융기관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임창열 경제부총리 정해주 통상산업부장관 이영탁 총리행조실장과 추준석 중소기업청장과 은행측에서는 이수휴 은행감독원장 김영태 산업은행총재 최연종 한국은행부총재 이동호 전국은행연합회장 신명호 주택은행장 장철훈 조흥은행장 정지태 상업은행장 이관우 한일은행장 홍세표 외환은행장이 참석했다. 또 경제계에서는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병두 전경련부회장 구평회 한국무역협회장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중앙회장 김창성 경영자총연합회장과 수출업계 대표 3명이 참석했다.발언요지는 다음과 같다.
▲박상희 회장=아시아개발은행 차관 15억달러가 조속히 집행되도록 시행세칙을 빨리 만들어 달라.
▲김창성 회장=미국 농산물공여수출기금도 금융기관에서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주기 바란다.
▲주화산업 박찬경 사장=1차부도가 나면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보증을 서주지 않는다.그러나 종금사의 자금 회수 등으로 인한 부도의 경우에는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임부총리=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
▲홍외환은행장=수출기업은 신용장을 들고 은행마다 다니지 말고 주거래은행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
▲임부총리=정부가 금융업계의 애로를 해소해 줬듯이 은행도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달라.
▲장조흥은행장 등=수출기업의 애로를 잘 알고 있으며 내주부터는 은행사정이 나아질테니 적극 지원하겠다.
▲이한일은행장=기업도 정직하고 투명한 거래를 해줘야 한다.
▲최한국은행부총재=앞으로는 고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펼 것이다.
▲구평회 회장=올해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20억 달러 흑자 예상을 넘어설 것이다.
▲고총리=노·사·정 합의 못지 않게 산·금·정의 협력도 중요하고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때이다.협력해 나가자.<박정현 기자>
1998-01-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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