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윤환 고문은 10일 “오는 3월 전당대회에서 총재직까지 포함한 경선이 이뤄지면 총재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내에는 3월 전당대회에서 총재까지 경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제,이같이 말했다.그러나 김의원은 조순 총재의 총재직 보장은 합당에 따른 대국민약속인 만큼 전당대회에서 조총재를 재추대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행 당헌·당규대로 총재가 9인 이내의 최고위원 또는 부총재를 지명하는 방식으로는 합의가 불가능한 만큼 적어도 최고위원 또는 부총재 경선은 실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한종태 기자>
김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내에는 3월 전당대회에서 총재까지 경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제,이같이 말했다.그러나 김의원은 조순 총재의 총재직 보장은 합당에 따른 대국민약속인 만큼 전당대회에서 조총재를 재추대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행 당헌·당규대로 총재가 9인 이내의 최고위원 또는 부총재를 지명하는 방식으로는 합의가 불가능한 만큼 적어도 최고위원 또는 부총재 경선은 실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한종태 기자>
1998-0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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