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 사절단 파미/25일께… 금융협조 요청

국회도 사절단 파미/25일께… 금융협조 요청

입력 1998-01-11 00:00
수정 1998-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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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0일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이달 25일쯤 국회의원사절단을 미국에 보내기로 했다.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와 한나라당 이상득 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에서 회동,동남아시아 금융지원에 대한 미국 의회의 청문회에 앞서 의원사절단을 미국에 파견,대한금융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합의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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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사절단은 한·미의원연맹 소속의원들을 중심으로 10명 안팎이 될 예정으로 오세응 국회부의장이 단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진경호 기자>

1998-0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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