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특별상여금 61억 반납/서울시교육청

교원 특별상여금 61억 반납/서울시교육청

입력 1998-01-10 00:00
수정 199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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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내실화에 충당

서울시교육청은 올 2∼4월 산하기관 공무원과 교직원등 7천346명에게 지급하려던 특별 상여금 61억3천8백만원을 예산삭감으로 어려워질 학교교육 내실화 사업 등에 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여론을 수렴한 결과 대부분의 직원들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는 의미에서 반납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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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상여금은 기관별로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 10%를 선정해 기본급의 50∼100%를 주는 일종의 성과급이다.<김태균 기자>

1998-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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