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특별상여금 61억 반납/서울시교육청

교원 특별상여금 61억 반납/서울시교육청

입력 1998-01-10 00:00
수정 199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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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내실화에 충당

서울시교육청은 올 2∼4월 산하기관 공무원과 교직원등 7천346명에게 지급하려던 특별 상여금 61억3천8백만원을 예산삭감으로 어려워질 학교교육 내실화 사업 등에 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여론을 수렴한 결과 대부분의 직원들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는 의미에서 반납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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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상여금은 기관별로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 10%를 선정해 기본급의 50∼100%를 주는 일종의 성과급이다.<김태균 기자>

1998-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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