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도입땐 기업 연쇄도산
전경련은 9일 정부와 김대중 당선자측이 오는 99년 상반기쯤부터 계열기업간 상호채무보증의 전면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채무보증 한도를 99년까지 자기자본의 50%로 축소한 뒤 단계적으로 금지할 것을 건의했다.<관련기사 6면>
전경련 손병두 상근부회장은 이날 박태준 자민련총재에게 보고한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전경련의 대책’을 통해 “99년까지 채무보증 해소를 추진하게 되면 기업의 연쇄도산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연내 도입을 추진중인 결합재표제표에 대해서도 최소한 2년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 만큼 2천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대출 기자>
전경련은 9일 정부와 김대중 당선자측이 오는 99년 상반기쯤부터 계열기업간 상호채무보증의 전면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채무보증 한도를 99년까지 자기자본의 50%로 축소한 뒤 단계적으로 금지할 것을 건의했다.<관련기사 6면>
전경련 손병두 상근부회장은 이날 박태준 자민련총재에게 보고한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전경련의 대책’을 통해 “99년까지 채무보증 해소를 추진하게 되면 기업의 연쇄도산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연내 도입을 추진중인 결합재표제표에 대해서도 최소한 2년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 만큼 2천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대출 기자>
1998-01-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