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선정 음식쓰레기 줄이기 표어/전국 관공서·음식점 부착

서울신문사 선정 음식쓰레기 줄이기 표어/전국 관공서·음식점 부착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8-01-08 00:00
수정 1998-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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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2개 작품 15만부씩 제작 배포/감량 생활화운동도 대대적 전개키로

‘차릴때는 알뜰하게 식사때는 남김없이’등 서울신문사가 선정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표어들이 포스터로 만들어져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및 소비자단체 음식점 등에 일제히 부착된다.

환경부는 7일 지난해 서울신문사와 환경부가 공동주관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표어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13개 작품 가운데 최우수작과 우수작 2개 작품을 포스터로 제작,각급 단체에 배포했다.

최우수작은 ‘차릴때는…’이며, 우수작은 ‘남긴만큼 환경오염 아낀만큼 소비절약’으로 각각 15만부씩 포스터로 제작됐다.

포스터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시·도및 시·군·구 등 자치단체와 지방의회,15개 교육청및 초·중·고 등 각급 학교,320개 대학,13개 경찰청,34개은행의 본점 및 지점,한국음식업중앙회 및 지부,195개 환경단체,10개 소비자단체,46개 공무원교육훈련기관,22개 민간기업교육훈련기관 등에 배포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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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각급 단체에 포스터와 함께 보낸 협조공문을 통해 “지난해 시작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이 국민생활속에 실천·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도 대대적인 국민실천운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13개 수상작품 모두를 각종 환경보호캠페인 및 홍보물 제작,공문서의 홍보문안 등으로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인철 기자>
1998-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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