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표단 12일 방중/양안관계 해빙 기대

대만 대표단 12일 방중/양안관계 해빙 기대

입력 1998-01-08 00:00
수정 1998-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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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연합】 야당 의원을 포함한 3개 정당 의원과 정부관리 및 학자들로 구성된 대만대표단이 오는 12일 중국을 방문,지난 95년 이등휘 총통의 미국방문으로 소원해진 양안관계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표단은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는 이번 방문이 행정원 대륙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으나,중국당국은 아직 이들 방문단에 대한 공식적인 초청장을 보내지 않고 있다. 대륙위원회는 또 방문단 일원으로 고위급 정부관리를 동행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0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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