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비상경제대책위원회’는 금융부문에 한해 정리해고제를 먼저 도입키로 했던 방침을 바꿔 전 산업부문에 걸쳐 정리해고제를 조기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비상대책위의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는 3일 “전산업부문에 대한 정리해고제 조기실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노·사·정간의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정리해고제를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대책위는 이날 상오 김당선자측 6인위원 회의를 소집,공개매각 방침이 결정된 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의 감자,증자,매각절차가 지연없이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이를 재경원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부총재는 회의가 끝난 뒤 “두 은행에 대해서는 공매준비만 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매각하는게 중요하다”고 밝혀 2월중으로 예정된 매각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진경호 기자>
비상대책위의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는 3일 “전산업부문에 대한 정리해고제 조기실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노·사·정간의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정리해고제를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대책위는 이날 상오 김당선자측 6인위원 회의를 소집,공개매각 방침이 결정된 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의 감자,증자,매각절차가 지연없이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이를 재경원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부총재는 회의가 끝난 뒤 “두 은행에 대해서는 공매준비만 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매각하는게 중요하다”고 밝혀 2월중으로 예정된 매각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진경호 기자>
1998-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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