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9월 주석취임 시사
【내외】 북한은 1일 당기관지인 노동신문 등의 사설을 통해 밝힌 신년사에서 남북통일의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한국의 근복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하된 “위대한 당의 영도에 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당보 및 군보의 공동사설에서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이 바뀌어서는 변화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조국통일을 하루 빨리 실현하자면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오는 9월9일 정권수립 5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를 것임을 강력히 시사해 김정일의 주석직 취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내외】 북한은 1일 당기관지인 노동신문 등의 사설을 통해 밝힌 신년사에서 남북통일의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한국의 근복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하된 “위대한 당의 영도에 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당보 및 군보의 공동사설에서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이 바뀌어서는 변화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조국통일을 하루 빨리 실현하자면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오는 9월9일 정권수립 5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를 것임을 강력히 시사해 김정일의 주석직 취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1998-0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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