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철 모읍시다”/‘나라사랑’ 캠페인 국민 동참 호소/내무부

“금·고철 모읍시다”/‘나라사랑’ 캠페인 국민 동참 호소/내무부

입력 1997-12-31 00:00
수정 1997-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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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 고철을 모아주세요”

내무부는 30일 각 시 도 행정부시장 부지사 회의를 열고 국제통화기금(IMF)체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나라사랑 금 모으기 운동’과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우선 소비자단체 등이 전국 주택은행 지점에서 벌이는 금모으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 군 구 단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귀금속판매업소 등과 협조해 1개 창구에 귀금속 감정사를 1명씩 배치하도록 했다.

또 각 시 도 주도로 지역경제협의회 유관기관대표자모임 등을 열어 분위기를 조성하고 반상회 등을 통해 범국민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연간 8억달러에 이르는 고철 수입량을 줄이기 위해 시 군 구 새마을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고철 모으기 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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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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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냉장고 다리미 등 가전제품과 식기 주방용기 알루미늄깡통 폐농기구 등의 분리배출을 적극 유도하고 아파트 단지 등에 고철수집소를 설치해 일정량이 모이면 즉시 수거,재생 활용할 방침이다.<박재범 기자>
1997-12-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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