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제3국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귀순을 요청한 탈북자2명이 24일 상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탈북자들은 동남아 국가에서 중국으로 추방당했던 박천무씨(가명·31)와 또 다른 동남아국가에서 귀순을 요청한 최수영씨(가명) 등이다.
박씨는 동남아국가와 이웃국가를 오간 탈북자 13명 가운데 1명으로 이 가운데 김경환씨(가명) 일가족 4명은 지난 15일 먼저 입국한 바 있다.
정부는 추방당한 나머지 탈북자 8명에 대해서도 계속 소재를 파악해 관련국가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안에 국내 이송할 방침이다.<서정아 기자>
탈북자들은 동남아 국가에서 중국으로 추방당했던 박천무씨(가명·31)와 또 다른 동남아국가에서 귀순을 요청한 최수영씨(가명) 등이다.
박씨는 동남아국가와 이웃국가를 오간 탈북자 13명 가운데 1명으로 이 가운데 김경환씨(가명) 일가족 4명은 지난 15일 먼저 입국한 바 있다.
정부는 추방당한 나머지 탈북자 8명에 대해서도 계속 소재를 파악해 관련국가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안에 국내 이송할 방침이다.<서정아 기자>
1997-1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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