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일본 도쿄미쓰비시은행을 방문,일본의 주요 금융기관들이 우리 금융기관들의 차입금에 대한 만기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23일 출국했다.
이총재는 25일에는 마쓰시타 일본은행 총재를 예방하며 사쿠라은행과 다이이치강교은행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총재의 일본 방문은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의 주요 차입선인 일본계 금융기관이 이미 지원한 자금을 차환해 주지 않고 상환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이총재는 25일에는 마쓰시타 일본은행 총재를 예방하며 사쿠라은행과 다이이치강교은행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총재의 일본 방문은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의 주요 차입선인 일본계 금융기관이 이미 지원한 자금을 차환해 주지 않고 상환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1997-1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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