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억불 규모 빼돌린 고객들 지원
【함부르크 AFP 연합 특약】 독일 세무당국은 50여개의 은행들에 대해 고객들이 세금을 빼돌리도록 도운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빌트 데일리가 세무관리를 인용,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조사 대상 은행들이 빼돌린 세금총액이 독일 국방예산의 3배에 달하는 1천5백억 마르크(미화 8백50억 달러)나 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독일 제2,제3의 민간은행인 드레스트너와 콤메르츠뱅크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세무 관리인 디에터 온트라세크씨는 복잡한 법률체계와 국경개방으로 이같은 범행이 더욱 손쉬워졌다고 설명했다.
【함부르크 AFP 연합 특약】 독일 세무당국은 50여개의 은행들에 대해 고객들이 세금을 빼돌리도록 도운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빌트 데일리가 세무관리를 인용,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조사 대상 은행들이 빼돌린 세금총액이 독일 국방예산의 3배에 달하는 1천5백억 마르크(미화 8백50억 달러)나 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독일 제2,제3의 민간은행인 드레스트너와 콤메르츠뱅크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세무 관리인 디에터 온트라세크씨는 복잡한 법률체계와 국경개방으로 이같은 범행이 더욱 손쉬워졌다고 설명했다.
1997-12-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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