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오는 22일 열릴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영상태가 부실한 2개 은행에 대해 경영개선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금융감독 당국이 금통위 의결을 거쳐 경영개선조치를 내리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은감원 고위 관계자는 20일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경제대책회의에서 보고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 내용이 22일 열릴 임시 금통위에 상정된다”며 “경영이 부실한 2개 은행에 대해 내년 2월 말까지 자구계획을 제출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감원은 2개 은행이 어디인지 여부는 금통위가 열리기 이전 단계에서 밝힐 수 없으며 경영개선 조치는 은행들이 자구계획에 의해 해외점포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 단계 조치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은감원 고위 관계자는 20일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경제대책회의에서 보고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 내용이 22일 열릴 임시 금통위에 상정된다”며 “경영이 부실한 2개 은행에 대해 내년 2월 말까지 자구계획을 제출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감원은 2개 은행이 어디인지 여부는 금통위가 열리기 이전 단계에서 밝힐 수 없으며 경영개선 조치는 은행들이 자구계획에 의해 해외점포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 단계 조치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1997-1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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