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20일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아래 자국민의 실업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가 늘어나고있는 것은 곤란하다”고 외국인노동자 수급정책을 수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임창열 경제부총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겨레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가 20만∼30만명이나 들어와 있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관련기사 4면>
김당선자는 “IMF문제는 선거기간중 일시적인 오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IMF관리에 들어간 이상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새정부는 IMF에 대해 100% 협력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서동철 기자>
김당선자는 이날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임창열 경제부총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겨레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가 20만∼30만명이나 들어와 있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관련기사 4면>
김당선자는 “IMF문제는 선거기간중 일시적인 오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IMF관리에 들어간 이상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새정부는 IMF에 대해 100% 협력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서동철 기자>
1997-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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