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자민당은 16일 경기부양을 위해 법인세 및 증권세 인하와 지가세 동결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98년도 세제개정 대강을 정식 결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법인세의 기본세율은 3% 포인트가 인하돼 미국의 수준을 밑도는 34.5%로 하향조정됐다.지가세는 2000년까지 3년간 동결키로 하는 한편 유가증권거래세(현행주식 0.21%)를 내년에 0.1%로 인하한 뒤 99년말 완전히 폐지하기로 했다.한편 자민당은 금융불안 해소를 위해 예금자 보호기구에 10조엔의 신형국채를 교부,필요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
관심을 모았던 법인세의 기본세율은 3% 포인트가 인하돼 미국의 수준을 밑도는 34.5%로 하향조정됐다.지가세는 2000년까지 3년간 동결키로 하는 한편 유가증권거래세(현행주식 0.21%)를 내년에 0.1%로 인하한 뒤 99년말 완전히 폐지하기로 했다.한편 자민당은 금융불안 해소를 위해 예금자 보호기구에 10조엔의 신형국채를 교부,필요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
1997-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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