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1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9개국 및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국 및 아시아의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내 국가간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총리실이 이날 밝혔다.
고총리는 우리나라의 금융구조의 현황과 IMF 자금지원을 계기로 한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금융개혁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 경제는 우수한 노동력과 높은 저축율 등 건실한 기초경제여건을 바탕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국 정상들은 각국의 구조조정 노력과 역내 국가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아시아의 경제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박정현 기자>
고총리는 우리나라의 금융구조의 현황과 IMF 자금지원을 계기로 한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금융개혁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 경제는 우수한 노동력과 높은 저축율 등 건실한 기초경제여건을 바탕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국 정상들은 각국의 구조조정 노력과 역내 국가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아시아의 경제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박정현 기자>
1997-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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