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원서 지방서도 접수/30개대 부산 등 8곳에 공동창구

서울대 등 원서 지방서도 접수/30개대 부산 등 8곳에 공동창구

입력 1997-12-14 00:00
수정 1997-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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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대는 PC통신으로 받아

98학년도 대학 입학시험에서 서울대 숭실대 등 수도권 30개 대학이 부산 대전 등 8개 지역에 공동 원서접수 창구를 설치해 특차 및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또 연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24개 대학과 공주고 순천고 등 31개 고교는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해 전자 원서접수를 받는다.

원서 공동접수는 지방 수험생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접수창구의 혼잡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시행 첫해였던 지난해는 28개 대학이 6개 지역에서 공동접수를 통해 6만8천300명의 원서를 접수했다.

공동접수 장소는 ▲부산 사직체육관 ▲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 ▲광주 구동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 ▲강릉 문성고교 강당 ▲전주 전주체육관 ▲청주 한벌초등학교 ▲제주 학생회관이다.

공동 접수기간은 특차모집의 경우 오는 20∼21일,정시모집은 29∼30일 이틀씩이다.시간은 상오 10시∼하오 5시다.

그러나 서울여대 덕성여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인천대 등 6개 대학은 특차모집의 경우,공동 접수를 하지 않고 본교에서만접수를 받는다.서울대 광운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세종대 인천대 명지대 성신여대 등 10개 대학도 8개 대상지역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만 공동접수를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미리 공동접수 여부를 알아봐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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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등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을 포함한 62개 대학은 오는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또 조선대 광주교대는 98년 1월1일,선문대 등 4개 대학은 1월3일,한국외대는 1월4일,강원대 등 8개 대학은 1월5일,포항공대 등 103개 대학은 1월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박홍기 기자>
1997-1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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