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침대 새것처럼 노하우 다섯가지

낡은 침대 새것처럼 노하우 다섯가지

입력 1997-12-12 00:00
수정 1997-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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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누빔천으로 헤드 씌우고 천 길게늘여 분위기 새롭게

한번 사면 몇년씩 쓰게 마련인 침대.그런데 침대도 유행을 타기 때문에 때론 우리집 침대가 영 구닥다리로 느껴질 때가 있다.메트리스 부분은 이불을 덮으면 가려지게 마련.헤드만 살짝 갈아보자.요즘같은 불황에 큰 돈 들이지않고 새 침대 장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서울신문이 발행하는 정상의 여성지 ‘퀸’ 12월호의 도움말로 ‘낡은 침대,새 것처럼 쓰는 노하우’ 다섯가지를 알아보자.

▲면 누빔천으로 헤드 씌우기=면 누빔천을 큼지막하게 접어박아 헤드에 씌우면 심플하면서도 손쉽다.헤드 천은 침구세트와 비슷한 톤의 색상을 선택할 것.

▲큰 쿠션 이용=큰 쿠션을 헤드 앞부분에 놓아 가리는 방법.쿠션 윗부분에 끈을 묶어 고정시키면 된다.느낌이 따뜻하고 풍성한데다 집에 있던 소품을 응용한 것이라 비용절감 효과도 높다.

▲솜 누빔천 씌우기=침대헤드에 솜 누빔천을 덧대 끈으로 묶으면 된다.폭신폭신한 느낌을 더하려면 솜을 두둑히 넣어 여러번 누비면 된다.그래야 침대 헤드에 힘이들어간다.

▲스펀지를 넣어 헤드 만들기=헤드가 작아 허전할 때 스펀지를 넣어 아예헤드를 새로 만드는 것.침대이불과 비슷한 톤으로 여러개 만들어 이불 바꿀때마다 갈아주면 늘 새로운 기분으로 침대에 들 수 있다.



▲천장에서 천 내리기=역시 헤드가 작은 경우.이불과 비숫한 톤의 천을 천장에서 길게 늘여 쉽게 침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1997-12-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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