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장들은 1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연쇄부도와 흑자도산의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건전한 기업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의 대출상환기간을 연장해주는 등의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키로 했다.
재계는 “최근의 경제위기는 심각한 국면을 넘어 금융공황의 상황”이라며 “금융시스템의 붕괴방지와 자금흐름의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연말까지 더 큰 경제적 파국이 예견된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권혁찬 기자>
재계는 “최근의 경제위기는 심각한 국면을 넘어 금융공황의 상황”이라며 “금융시스템의 붕괴방지와 자금흐름의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연말까지 더 큰 경제적 파국이 예견된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권혁찬 기자>
1997-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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