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 연합】 B형간염을 예방하는데 쓰이는 백신을 이미 B형간염에 감염된 환자에게 접종하면 간암의 발생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존 게린 박사는 9일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B형간염에 관한한 모든 것이 사람과 비슷한 마르모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게린 박사는 이 실험에서 이미 B형간염에 감염된 마르모트에 B형간염 백신을 투입한 결과 간염바이러스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마르모트의 평균수명이 다할 때까지 간세포암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간세포암은 가장 흔한 형태의 간암으로 B형간염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간암중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게린 박사는 말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존 게린 박사는 9일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B형간염에 관한한 모든 것이 사람과 비슷한 마르모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게린 박사는 이 실험에서 이미 B형간염에 감염된 마르모트에 B형간염 백신을 투입한 결과 간염바이러스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마르모트의 평균수명이 다할 때까지 간세포암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간세포암은 가장 흔한 형태의 간암으로 B형간염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간암중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게린 박사는 말했다.
1997-1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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