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 10시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천호대교 북단 강변도로에서 성수대교 쪽으로 달리던 경기 74거 2280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사 김홍국·30)가 앞서 가던 서울 50다 6683호 티코 승용차와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서울 2투 1038호 티코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1038호 티코 운전자 정희남씨(28·서울 광진구 화양동)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합차 운전사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사 김씨가 앞서가던 티코 승용차를 추월하려다 추돌한 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조현석 기자>
이 사고로 1038호 티코 운전자 정희남씨(28·서울 광진구 화양동)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합차 운전사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사 김씨가 앞서가던 티코 승용차를 추월하려다 추돌한 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조현석 기자>
1997-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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