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8일 내년도 국회소관 예산 가운데 국회의원 입법활동비 인상분과 교섭단체 활동비 증액분 등 모두 1백1억6천3백65만원을 삭감,국고에 반납키로 했다.
김수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목요상 국민회의 박상천 자민련 이정무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의장실에서 긴급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의 경제난국을 맞아 국회차원의 예산절감 문제를 논의,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삭감키로 한 국회예산은 ▲의원입법·특별활동비 증액분 23억2백30만원 ▲교섭단체 활동비 증액분 4억7천만원 ▲의원 보좌직원 보조수당 인상분 10억9천1백만원 ▲4급보좌관 증원 유보에 따른 예산 54억1천1백35만원 등이다.<박찬구 기자>
김수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목요상 국민회의 박상천 자민련 이정무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의장실에서 긴급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의 경제난국을 맞아 국회차원의 예산절감 문제를 논의,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삭감키로 한 국회예산은 ▲의원입법·특별활동비 증액분 23억2백30만원 ▲교섭단체 활동비 증액분 4억7천만원 ▲의원 보좌직원 보조수당 인상분 10억9천1백만원 ▲4급보좌관 증원 유보에 따른 예산 54억1천1백35만원 등이다.<박찬구 기자>
1997-12-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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