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국내 철강 수요업계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전제품의 외상 판매기간을 종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90일로 확대,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포철은 제품별로 최단 30일에서 최장 75일로 차등 적용해오던 종전의 외상 판매기간을 수요업계의 자금난 완화차원에서 모두 90일로 연장,1년동안 전제품 판매에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철의 외상자금은 현재의 1조2천억원에서 5천억원 늘어난 1조7천억원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철은 이번 조치가 자동차와 가전,강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 수요업체에 큰 힘이 돼 국가적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철 관계자는 “지난 4년에 걸친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거둔 비교적 좋은 경영성과를 기초로 전제품의 외상기간을 이처럼 대폭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포철은 제품별로 최단 30일에서 최장 75일로 차등 적용해오던 종전의 외상 판매기간을 수요업계의 자금난 완화차원에서 모두 90일로 연장,1년동안 전제품 판매에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철의 외상자금은 현재의 1조2천억원에서 5천억원 늘어난 1조7천억원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철은 이번 조치가 자동차와 가전,강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 수요업체에 큰 힘이 돼 국가적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철 관계자는 “지난 4년에 걸친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거둔 비교적 좋은 경영성과를 기초로 전제품의 외상기간을 이처럼 대폭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1997-1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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