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국방전략 도입 제기/의회 국방자문위/생화학무기등 공격 대비

미,신국방전략 도입 제기/의회 국방자문위/생화학무기등 공격 대비

입력 1997-12-03 00:00
수정 199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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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오는 21세기 초에는 정보시설 파괴나 미국 본토에서의 생화학무기 공격,그리고 제3세계 국가에서의 도시전쟁 등이 새로운 안보상의 위협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미국의회 부설 국방자문위원회가 1일 밝혔다.

전직 장성과 민간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국방자문위는 이날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에게 전달한 보고서를 통해 ‘냉전시대 종식 이후 미국의 안보여건이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미국 행정부는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자문위는 특히 ‘미국 국방부와 국방관련 조직들은 아직도 냉전시대의 발상에 얽매이고 있다’면서 ‘향후 20년간의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탈냉전시대에 알맞는 국방전략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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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국제적인 테러,대량파괴무기의 확산과 정보활동 강화로 향후 미국본토가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미국의 경제파탄과 해외 군사활동 저지를 위한 미국내 상업·군사용 정보통신체계 공격에 대한 대비책을 신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1997-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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