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타개위해 공공기금 투입 용의”/하시모토 총리 밝혀

“금융위기 타개위해 공공기금 투입 용의”/하시모토 총리 밝혀

입력 1997-12-02 00:00
수정 1997-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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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는 1일 공공 기금을 투입해서라도 금융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의회에 출석해 “금융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할 방침”이라면서 금융기관보다는 투자자 보호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자민·사회당 및 신당 사키가케 등 집권 3당 간사장들도 전날 TV대담에 나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금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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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은 특히 “공공기금을 투입하더라도 금융기관이 아닌 투자자와 예금자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하시모토 총리도 “개혁을 견딜수 없는 금융기관은 솎아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1997-1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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