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조선시대 17세기 ‘백자대호’가 25일 하오(현지시간) 미 뉴욕시내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수수료를 포함,미화 82만7천500달러(약 9억2천8백45만원)에 팔렸다.이날 경매에서 뉴욕의 미술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관심을 끌었던 백자대호(높이 54.7㎝,지름 43.4㎝)는 예상 경매가격이 1백만달러에서 1백50만달러였으나 실제예상가를 훨씬 밑도는 가격에 경매됐다.
1997-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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