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식량난 등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탄도미사일과 생화학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25일 밝혔다.미 국방부는 이날 대량파괴무기의 확산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현재 전세계에서 25개 이상의 국가가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미사일 등을 개발중이라고 지적,대량파괴무기 확산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보고서는 특히 북한은 94년 체결한 제네바 핵동결협정을 준수하고 있으나 결정만 내려진다면 핵무기 개발을 재개할 수 있는 핵심기술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은 화학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가운데 생물무기 개발을 추진중이며,경화 획득을 위해 중동국가들에 미사일과 미사일 관련기술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7면/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보고서는 또 북한은 화학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가운데 생물무기 개발을 추진중이며,경화 획득을 위해 중동국가들에 미사일과 미사일 관련기술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7면/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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