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3개월 앞서 독감이 유행,특히 노약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국립보건원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유행성 독감 경보를 내렸다.
보건원은 최근 부산의 이모군(12) 등 환자 4명의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현재 아형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중이다.<문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25일 국립보건원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유행성 독감 경보를 내렸다.
보건원은 최근 부산의 이모군(12) 등 환자 4명의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현재 아형확인을 위해 정밀 검사중이다.<문호영 기자>
1997-11-2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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