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올 임금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상하는 선에서 임금교섭을 마무리짓고 있다.
25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임금선도 기업 및 유관기관 임금협약 타결동향’에 따르면 70개 임금선도기업 중 69개 업체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쌍용자동차 기아중공업 포항제철 등 17개 업체가 임금을 동결했고 대우중공업 한화 등 34개 업체가 5% 이하로 인상하거나 사측에 인상여부를 위임했다.이들 52개 업체의 평균 인상률은 4.6%로 지난해 평균 인상률(7.7%)보다 훨씬 낮다고 통산부는 밝혔다.<박희준 기자>
25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임금선도 기업 및 유관기관 임금협약 타결동향’에 따르면 70개 임금선도기업 중 69개 업체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쌍용자동차 기아중공업 포항제철 등 17개 업체가 임금을 동결했고 대우중공업 한화 등 34개 업체가 5% 이하로 인상하거나 사측에 인상여부를 위임했다.이들 52개 업체의 평균 인상률은 4.6%로 지난해 평균 인상률(7.7%)보다 훨씬 낮다고 통산부는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7-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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