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회기내 처리 절충 실패
한나라당,국민회의,자민련 등 3당 정책위의장과 이상득 국회재정경제위원장은 24일 임창렬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회동을 갖고 13개 금융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나 신한국당과 국민회의,자민련간의 입장이 맞서 대선 이후 처리키로 했다.
이에따라 금융개혁관련법안은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나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절충에서 한나라당은 이번 회기안에 13개 법안 모두를 정부 원안대로 수정없이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한 정부입장을 수용했으나 국민회의와 자민련측은 한은법과 금융감독기관법을 제외한 11개 법안만 우선 처리하자는 입장을 거듭 주장,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이도운 기자>
한나라당,국민회의,자민련 등 3당 정책위의장과 이상득 국회재정경제위원장은 24일 임창렬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회동을 갖고 13개 금융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나 신한국당과 국민회의,자민련간의 입장이 맞서 대선 이후 처리키로 했다.
이에따라 금융개혁관련법안은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나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절충에서 한나라당은 이번 회기안에 13개 법안 모두를 정부 원안대로 수정없이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한 정부입장을 수용했으나 국민회의와 자민련측은 한은법과 금융감독기관법을 제외한 11개 법안만 우선 처리하자는 입장을 거듭 주장,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이도운 기자>
1997-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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