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은 다음주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주최로 금융회의를 열고 한국과 동남아의 금융위기가 자국에 확산되는 것을 막고 국유기업 개혁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개혁의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한다고 홍콩의 명보가 23일 보도 했다.
중국의 이번 금융개혁의 골자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모델로 중앙은행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인데 실시 시기는 국내외 경제환경을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북경 당국은 이번 금융회의에 앞서 지난 19일 폐막된 당·정 연석 전국금융공작회의에서 금융개혁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중국은 자국의 경제와 금융이 이제 국제권의 일원으로 편입돼 동남아와 한국의 금융위기가 자국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이번 금융회의에서 그파장 범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이번 금융개혁의 골자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모델로 중앙은행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인데 실시 시기는 국내외 경제환경을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북경 당국은 이번 금융회의에 앞서 지난 19일 폐막된 당·정 연석 전국금융공작회의에서 금융개혁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중국은 자국의 경제와 금융이 이제 국제권의 일원으로 편입돼 동남아와 한국의 금융위기가 자국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이번 금융회의에서 그파장 범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1997-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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