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부대변인
【서울 AFP 연합】 북한은 23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4자회담 본회담을 내달 9일 제네바에서 시작키로 동의한 것은 한국에 주둔중인 미군의 철수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중앙통신은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우리가 요구했듯이 회담의 초점을 미군의 철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과 미국간의 평화회담 종결에 맞춘다는 것이 약속됐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그래서 회담개최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서울 AFP 연합】 북한은 23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4자회담 본회담을 내달 9일 제네바에서 시작키로 동의한 것은 한국에 주둔중인 미군의 철수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중앙통신은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우리가 요구했듯이 회담의 초점을 미군의 철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과 미국간의 평화회담 종결에 맞춘다는 것이 약속됐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그래서 회담개최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1997-11-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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