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외화부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12개 종합금융회사에 대해 지난 22일 외화자산 매각 등 경영개선 명령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부실금융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종금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간의 본격적인 통폐합과 제3자 인수가 예상된다.개선명령을받은 종금사는 대한 경남 삼양 한길 고려 한솔 엘지 영남 금호 삼삼 신세계 경일 등이다.<백문일 기자>
1997-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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