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5백만 히트 정상의 전자신문/앞서가는 뉴스넷 홈페이지

하루5백만 히트 정상의 전자신문/앞서가는 뉴스넷 홈페이지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7-11-22 00:00
수정 1997-1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 2돌/풍부한 DB·손쉬운 검색·최고속 전송

서울신문사가 제공하는 인터넷신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http://www.seoul.co.kr)이 두돌을 맞았다.국내 인터넷 도입 초기인 95년 11월 22일 언론사뿐 아니라 정보서비스업계에 화제를 뿌리며 첫발을 내디딘 ‘뉴스넷’은 서비스 2년만에 부동의 국내 최정상 인터넷 신문으로 우뚝 섰다.

불과 하루 5만안팎의 히트(접속)수로 출발했던 뉴스넷은 지금은 하루 5백만 히트라는 천문학적 숫자로 불어 네티즌들의 관심과 인기가 얼마나 큰가를 실증하고 있다.뉴스넷의 인기는 국내 인터넷 인구의 급증이라는 저변의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충실한 데이터베이스,간결하면서도 다채로운 디자인,빠르고 안정적인 전송 등 뉴스넷 시스템 자체의 저력이 원동력이었다.

○서비스 2년만에 국내 최정상 우뚝

뉴스넷의 강점은 무엇보다 살아있는 정보 보고라는 이름에 걸맞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초일류 정론지 서울신문,스포츠지 선두주자 스포츠서울은 물론 시사주간지 뉴스피플,연예오락지 TV가이드,여성지 퀸 등 서울신문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의 모든 기사를 서비스개시 이후 꾸준히 전재,네티즌들의 정보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또 이 내용들을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하는 한편 한번의 클릭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첨단 검색시스템을 장착,정보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했다.

○5대매체 기사 리얼타임 게재

뉴스넷은 ‘간결하면서도 보기좋은 홈페이지’라는 인터넷 정보 서비스의 대원칙에 가장 충실한 인터넷 신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홈페이지의 간결함은 이용자들이 그만큼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또 홈페이지 파일 크기를 최대한 줄여 전송속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의 핵심중 핵심 기술이다.그동안 네차례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을거치면서 편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 구사 전략은 뉴스넷 성공에 적지 않게 기여했다.

○첨단 하드웨어 보강 전송속도 극대화

정보의 양이 폭증하고 멀티미디어화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저장,전송하기위한 첨단 하드웨어의 보강도 돋보인다.올들어 초당 1.544메가바이트(Mb) 전송속도의 T1급 전용회선을 초당 2.048Mb의 E1급으로 개선했다.기존 16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베이스 서버컴퓨터이외에 1테라바이트(Tb,1천Gb)급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별도로 설치,변화하는 정보환경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한마디로 뉴스넷은 서울신문사가 수십년간 쌓아온 프로페셔널한 취재 및 정보수집능력에 최신 컴퓨터 소프트웨어기술,첨단장비가 어우러져 낳은 인터넷신문의 전범이며 본격 뉴미디어 시대의 선두에 선 기수(기수)다.<김환용 기자>
1997-11-22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