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국민회의 후보총재와 회동
김영삼 대통령은 21일 저녁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조순 총재,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와 자민련 박태준 총재와 만찬회동을 갖고 최근의 금융·외환위기 등 경제난국 타결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지원요청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관련기사 6면>
참석자들은 또 금융개혁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는 것이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 아래 임창렬 경제부총리가 각 당 정책위의장과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으나 정부와 한나라당이 13개 전체법안 처리필요성을 밝힌 반면 김대중 총재는 한은법과 금융감독기관통합법 등 쟁점 2개법안은 대선후로 처리를 유보하자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최근의 경제난국과 관련,“국정최고 책임자로서 이런 경제난국이 초래된데 충분히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와 이만섭 총재는 지난 20일 청와대측의 회동초청을 수락했으나 21일 경제난 책임이 현 정부에 있으며,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이미 밝힌바 있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을 통보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21일 저녁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조순 총재,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와 자민련 박태준 총재와 만찬회동을 갖고 최근의 금융·외환위기 등 경제난국 타결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지원요청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관련기사 6면>
참석자들은 또 금융개혁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는 것이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 아래 임창렬 경제부총리가 각 당 정책위의장과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으나 정부와 한나라당이 13개 전체법안 처리필요성을 밝힌 반면 김대중 총재는 한은법과 금융감독기관통합법 등 쟁점 2개법안은 대선후로 처리를 유보하자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최근의 경제난국과 관련,“국정최고 책임자로서 이런 경제난국이 초래된데 충분히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와 이만섭 총재는 지난 20일 청와대측의 회동초청을 수락했으나 21일 경제난 책임이 현 정부에 있으며,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이미 밝힌바 있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을 통보했다.<이목희 기자>
1997-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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