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2차관 신태희씨

정무2차관 신태희씨

입력 1997-11-19 00:00
수정 1997-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18일 사퇴한 정옥순 정무2차관 후임에 신태희 전 서울시 여성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신임 신태희 정무2차관/서울시서 여성정책 총괄한 관료 출신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의 주도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점점 늘어나는 청소행정 수요에 맞춰 적정 수준의 환경공무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현재 청소행정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밀도 있게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026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행정 관료출신으로 온화한 성품에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선자치 출범이후 여성 공직자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리관(1급)인 서울시 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돼 여성의 복지 증진과 지위 향상에 힘썼다.올해초 정년퇴임한 뒤에도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세상을 뜬 남편 소유의 도서 8천500권을 평택대학교에 기증,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연숙 정무2장관의 수도여고 후배.▲61세 ▲고대 법대졸 ▲서울시 청소년과장,여성·가정복지과장 ▲여성복지국장.<강동형 기자>

1997-11-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