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신문 보도
【카이로 연합】 지난 8월 미국으로 망명한 장승길 이집트주재 전 북한대사는 이스라엘 여권을 소지하고 홍해 연안 휴양지 타바를 거쳐 출국했다고 알와사트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집트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장 전 대사가 카이로주재 미국대사관이 마련해준 이스라엘 여권을 소지한 채 이집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카이로 연합】 지난 8월 미국으로 망명한 장승길 이집트주재 전 북한대사는 이스라엘 여권을 소지하고 홍해 연안 휴양지 타바를 거쳐 출국했다고 알와사트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집트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장 전 대사가 카이로주재 미국대사관이 마련해준 이스라엘 여권을 소지한 채 이집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1997-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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