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WTO협정개정 밝혀
【워싱턴 연합】 미국은 99년에 시작될 세계무역기구(WTO) 농산물협정 개정에서 농산물 관세의 대폭적인 인하를 강력 추진할 계획이라고 샬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4일 밝혔다.
바셰프스키 대표는 이날 미국의 농산물 수출에 관한 연설을 통해 “농산물 부문의 평균 관세율은 50% 이상에 달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과 노르웨이 파키스탄 인도 등은 높은 관세체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셰프스키는 이와함께 미국은 농산물 협상에서 ▲국영무역의 투명성 제고 ▲유전자 변형 유기농산물(GMO) 분야의 교역규칙 개선 ▲관세율 할당제도(TRQ)의 규제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셰프스키는 지난해 6백억달러에 달한 미국의 농산물 수출은 무역수지에서 2백70억달러의 흑자를 내는 등 미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산물 수출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제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워싱턴 연합】 미국은 99년에 시작될 세계무역기구(WTO) 농산물협정 개정에서 농산물 관세의 대폭적인 인하를 강력 추진할 계획이라고 샬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4일 밝혔다.
바셰프스키 대표는 이날 미국의 농산물 수출에 관한 연설을 통해 “농산물 부문의 평균 관세율은 50% 이상에 달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과 노르웨이 파키스탄 인도 등은 높은 관세체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셰프스키는 이와함께 미국은 농산물 협상에서 ▲국영무역의 투명성 제고 ▲유전자 변형 유기농산물(GMO) 분야의 교역규칙 개선 ▲관세율 할당제도(TRQ)의 규제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셰프스키는 지난해 6백억달러에 달한 미국의 농산물 수출은 무역수지에서 2백70억달러의 흑자를 내는 등 미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산물 수출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제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97-11-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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