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태 증거·계곡 퇴적물 포착
【패서디나(미국 캘리포니아주) AFP 연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의 한 암벽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십개의 지층 구조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NASA는 화성 탐사선 마즈 글로벌 서베이어(MGS)호가 지구로 전송한 흑백 사진자료를 정밀검토한 결과,화성표면으로 부터 약 4㎞ 높이로 솟아있는 한 거대한 암벽에서 선명한 지층의 흔적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눈사태의 흔적,계곡 바닥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난 뒤의 퇴적물,자동차 혹은 집채 만한 표석 등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패서디나(미국 캘리포니아주) AFP 연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의 한 암벽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십개의 지층 구조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NASA는 화성 탐사선 마즈 글로벌 서베이어(MGS)호가 지구로 전송한 흑백 사진자료를 정밀검토한 결과,화성표면으로 부터 약 4㎞ 높이로 솟아있는 한 거대한 암벽에서 선명한 지층의 흔적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눈사태의 흔적,계곡 바닥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난 뒤의 퇴적물,자동차 혹은 집채 만한 표석 등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1997-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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